강원대 김병식 교수,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장관상 수상
-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관리 기술 성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첨단AI공학과·방재전문대학원의 김병식 교수가 ‘2026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수행된 「내배수시설 연계 운영을 통한 지능형 침수 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으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성과컨설팅을 통해 현장 실증과 정책 연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최대 3시간 앞의 강우를 10분 단위로 예측하는 AI-HQPE/AI-HQPF를 개발하고, 실시간 유입량 예측과 펌프 운영을 지원하는 RIVER, IoT 기반 도시침수 예측 기술 AI-CATs를 구축했다. 이를 통합한 DREAMs 플랫폼은 강우 예측·침수 위험·배수시설 정보를 종합 분석해 선제적 펌프 가동과 재난 대응을 지원한다.
개발 기술은 삼척시와 용인특례시 재난안전상황실에 적용해 실제 현장에서 실증했으며, 기존 플랫폼과의 연계·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도시침수 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병식 교수는 “연구 성과가 지자체의 도시침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엔사이드(https://www.reporterns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567)
|